FX Market Daily 2026-01-22

외환리포트

전일동향
전일대비 6.80원 하락한 1,471.30원에 마감

21일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전일대비 6.80원 하락한 1,471.30원에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NDF 종가를 반영해 전 거래일 대비 2.30원 상승한 1,480.40원에 개장했다. 환율은 지난 12월 24일 이후 처음으로 1,480원대로 올라섰지만, 대통령이 환율 하락을 예측한다는 발언이 전해지면서 하락 반전해 낙폭을 확대하며 1,471.30원에 종가(15:30 기준)를 기록했다. 주간 장중 변동 폭은 13.70원이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 마감 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928.98이다. 

전일 달러 변동
시가 고가 저가 종가 (15:30) 평균환율 (매매기준율)
1480.40 1481.40 1464.20 1471.30 1472.80
전일 엔화 변동
시가 고가 저가 종가
934.27 936.40 924.53 928.98
전일 유로화 변동
시가 고가 저가 종가
1732.04 1736.50 1712.79 1719.49
F/X(달러-원) 스왑포인트
1M 3M 6M 12M
보장환율(수출) -0.54 -4.07 -9.22 -17.62
결제환율(수입) -0.32 -3.14 -7.33 -14.2
* 전일자 청약고객이 수취한 스왑포인트로 당일자 청약시에는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
* 해당월 말일(영업일)까지의 스왑포인트 기준
* 자세한 사항은 환위험관리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ksure.or.kr/rh-fx/index.do)에서 확인가능
금일 전망
위험선호심리 회복에...1,460원대 중심 등락 전망

NDF에서 환율은 스왑포인트(-1.60원)를 고려하여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471.30) 대비 6.40원 하락한 1,463.30원에서 최종호가 됐다.


금일 환율은 그린란드 리스크 완화와 정부의 강력한 환율 안정 의지에 하락 전망한다. 간밤 미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그린란드 사태로 불거진 ‘셀 아메리카’에 부담을 느끼고 한 발 물러섰다. 그는 다보스 포럼 연설에서 그린란드 관련 무력 사용은 없을 것이라고 약속하고, 유럽 8개국에 예고한 관세 조치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금융시장은 이러한 소식에 긍정적 반응을 보이며 뉴욕증시 3대 지수 모두 장중 상승 폭 확대하며 마감했고, 회복된 위험선호심리가 원화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전일 이재명 대통령은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현 환율 수준에 대한 구체적인 평가와 향후 전망을 언급했다. 공식 석상에서 특정 시기와 수준을 직접적으로 전망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행보인데, 이는 현재 1,480원대까지 상승한 환율이 경제 위기는 아닐지라도,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상황을 반영한 것으로 보이며, 원화 약세 심리를 진정시키고 시장의 쏠림 현상을 완화하기 위한 의도로 해석된다. 여기에 국민연금의 해외투자 축소 가능성에 따른 달러 수요 감소 기대감이 더해져 금일 환율 하방 압력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달러화 강세 부담과 역내 실수요 매수세는 환율 하단을 제한할 전망이다.

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1460.75 ~ 1471.25 원
체크포인트
■ 전일 외국인 주식 매매 동향  :   +4394 억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율(NDF)  :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대비 6.40원↓
■ 美 다우지수  :   49077.23, +588.64p(+1.21%)
■ 전일 현물환 거래량(종합)  :   105.05 억달러
■ 전일 외국인 채권매매 동향  :   -5629 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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