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Market Daily 2026-03-06

외환리포트

전일동향
전일대비 8.10원 하락한 1,468.10원에 마감

5일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전일대비 8.10원 하락한 1,468.10원에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NDF 종가를 반영해 전 거래일 대비 12.20원 하락한 1,464.00원에 개장했다. 환율은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기대감이 하락을 견인했으나, 장 후반 미국 측의 지상전 착수 소식에 따른 지정학적 불확실성에 낙폭을 반납하며 1,468.10에 종가(15:30 기준)를 기록했다. 주간 장중 변동 폭은 14.30원이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 마감 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931.77이다. 

전일 달러 변동
시가 고가 저가 종가 (15:30) 평균환율 (매매기준율)
1464.00 1486.40 1455.50 1468.10 1464.30
전일 엔화 변동
시가 고가 저가 종가
939.63 942.29 928.07 931.77
전일 유로화 변동
시가 고가 저가 종가
1718.30 1719.20 1694.75 1703.55
F/X(달러-원) 스왑포인트
1M 3M 6M 12M
보장환율(수출) -1.25 -4.47 -9.6 -16.77
결제환율(수입) -0.81 -3.2 -7.43 -13.21
* 전일자 청약고객이 수취한 스왑포인트로 당일자 청약시에는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
* 해당월 말일(영업일)까지의 스왑포인트 기준
* 자세한 사항은 환위험관리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ksure.or.kr/rh-fx/index.do)에서 확인가능
금일 전망
유가 급등에...1,470원대 후반 중심 등락 전망

NDF에서 환율은 스왑포인트(-1.35원)를 고려하여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468.10) 대비 14.35원 상승한 1,481.10원에서 최종호가 됐다.


금일 환율은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조기 종료 기대감 축소로 인한 원화 약세에 제한적 상승 전망한다. 간밤 이란이 미국과의 협상 가능성을 재차 일축하고 양국 모두 공습을 지속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이자, 전일 잠시 주춤했던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다시 강화된 분위기가 형성되었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글로벌 원유 수급에 차질이 발생한 상황에서 이란의 바레인 정유시설 공격 여파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시장의 불안감은 더욱 고조되는 양상이다. 유가는 24년 7월 이후 신고점을 경신했는데, 서부텍사스원유(WTI)는 한 때 배럴당 82달러를 상회했고, 브렌트유(BRENT)는 86달러를 상회했다. 이에 따라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국내 경제 타격 우려가 원화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며, 간밤 강달러 압력에 엔화와 위안화 등 주요 아시아 통화의 약세가 진행된 만큼 이에 동조화된 원화 약세와 위험자산회피 심리가 맞물려 금일 환율 상승 압력 우세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간밤 트럼프 행정부가 유가 안정조치 발표를 예고하며 대응에 나선 점은 유가 불안과 달러 강세를 일부 제한할 수 있고, 수출업체 네고 물량 유입과 당국 미세조정 경계에 상승폭은 제한될 전망이다.

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1475.80 ~ 1488.00 원
체크포인트
■ 전일 외국인 주식 매매 동향  :   -1445.64 억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율(NDF)  :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대비 14.35원↑
■ 美 다우지수  :   47954.74, -784.67p(-1.61%)
■ 전일 현물환 거래량(종합)  :   162.98 억달러
■ 전일 외국인 채권매매 동향  :   +2961 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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